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604 (문단 편집) == 특징 == * [[서울 버스 5712|5712번]]과 함께 화곡동에서 홍대, 합정으로 진출하는 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노선으로 특히 강서구 - 신촌, 마포구 - 중구 사이의 수요가 많다. 또 화곡동 주민들의 9호선 연선(등촌역, 염창역) 접근 용도로 특히 애용된다. 또한 강서구 쪽에서 도심을 잇는 노선 중 서울역, 남대문시장, 명동을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으로 장거리 수요도 존재한다.[* [[서울 버스 601|다른]] [[서울 버스 602|도심행]] [[서울 버스 606|노선들은]] 모두 광화문 방향으로 간다.] * 하지만 배차간격이 그렇게 좋지 못하여 길면 16분 가량까지도 벌어진다. 특히 배차간격 불균형화의 주 원인 중 하나인 도로정체가 가장 빈번한 구간이 [[퇴계로(서울)|퇴계로]] 및 중구청 부근 회차 구간과 만리재로이다.[* 그러나 그곳은 등하교시간에 덕수중/환일중/환일고/배문중/배문고/동도중/서울디자인고/서울여중/서울여고/광성중/광성고 등 수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타고 내리는 구간이기에, 배차간격에 악영향을 주는 구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본 노선을 철수시키기에도 곤란한 면이 크다.]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이후 회차 방식이 [[서울 버스 7011|7011번]]과 동일했다. 왕편은 그럭저럭 괜찮은 선형이나, 복편은 세종대로네거리까지 올라가서 U턴한 후에야 칠패로를 통해 염천교로 향했다. [[서울 버스 463|463번]]처럼 서울역버스환승센터는 [[퇴계로(서울)|퇴계로]] 진입 직전에만 들어간다. 2015년에 서울역고가의 전면 통제 때 463번이 퇴계로 → 염천교 직통으로 바뀌었지만, 이 노선은 7011번과 함께 한동안 계속 세종대로네거리까지 가서 U턴한 후 칠패로를 통해 염천교로 향했다. 현재는 463번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신월동에서 첫차가 가장 이른 노선이다. 새벽 시간대에는 육교 건너편인 신월2,4동에서도 [[서울 버스 602|602번]], [[서울 버스 603|603번]] 첫차를 기다려 타는 대신, 육교를 건너와 이 노선 첫차를 타면 홍대와 신촌에 비교적 이른 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다. * [[서울역버스환승센터]]는 중구청 방향 운행 시에 경유하며, 신월동 방향으로는 미경유하고 곧바로 중림동교차로로 간다. 그러므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신월동으로 갈 때는 그냥 [[서울 버스 603|603번]]을 타는 것이 조금 더 빠르다. * 버스 번호가 바뀐지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도 588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아직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588 종점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정도다. 또한 신길교통의 기사를 포함한 직원들도 근무 중 신월1동 본사차고지를 지칭할때 588이라고 신월1동 본사를 간단하게 지칭하는 경우가 있으며 개편전부터 근무한 신길교통의 중노년층 고참 기사들은 본사 노선을 탑승하는 노년층 승객에게 신월1동 본사의 이름을 여전히 588 종점이라고 설명해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